한전 대구경북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조성훈)은 지난달 29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및 라면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성훈 본부장, 신동진, 이선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30여명의 노사간부, 대구쪽방상담소 직원이 함께 13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쪽방 150가구에 라면 1박스씩을 기증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란 케치프레이즈 아래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 사회봉사단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매월 3째주 금요일 저녁 동대구역 지하철역 광장에서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활발한 무료급식 활동 전개로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