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달 28일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구미시지부에서 개인서비스요금 관련단체 지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홍희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지방 물가안정을 위한 위생관련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유가상승과 구제역 한파 등의 영향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인상조짐을 보이고 있는 농·수·축산물을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 및 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구미시는 공공요금의 원칙적 동결로 물가안정의 기조를 유지하고, 인상이 불가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하반기에 인상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공청회, 간담회 등 1단계 사전검증을 통해 실질적 인상요인을 분석,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치는 ‘2단계 심의제’를 설명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물가안정모범업소 등에 대해 상수도요금 감면, 쓰레기봉투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지방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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