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10분께 청도군 청도읍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기점 66㎞ 부산방면에서 A씨(38)가 몰던 트레일러와 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넘어졌다.
이후 트레일러가 2개 차로에 걸친 채로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또 트레일러 운전사와 승용차에 탄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40여분만에 불은 꺼졌고 현재 1개차로를 통해 차량소통이 되고 있다”면서 “승용차 운전자 신원파악과 함께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