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지휘관과 전경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전경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신세대 전경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친근하고 격의 없는 테이블 미팅을 실시했다.
김명환 포항해경서장은 지난 27일 신세대 전경 기호에 맞춰 전투경찰순경 30여명과 자장면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전투경찰순경들의 사기를 높이고 생활 전반에 대한 애로점 및 건의사항 청취와 이에 따른 전경복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휘관과 전경과의 사이에 유대관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김명환 서장은 전경 간 가족처럼 우애 있게 지내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전경생활 중에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며 앞으로도 종종 이런 자리를 마련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전투경찰순경의 개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전경 구타사고 없는 가족과 같은 화목한 내무생활 조성을 위해 지휘관과 함께하는 테이블 미팅, 피해신고 통로 확충, 다양한 문화체험은 물론 매월 2회의 봉사활동 실시로 신세대 전투경찰순경들을 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