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세계육상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도시 수성’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소친절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먼저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게 다가가기 위해 동료 및 부서 간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CS 매니저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미소친절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청은 부서별로 미소친절 매니저를 선발하여 매주 월요일 업무시작 전에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굿모닝 CS 아침조회’와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은 ‘미소친절 CS 붐업의 날’을 운영한다. 굿모닝 CS 아침조회는 CS매니저가 중심이 되어 업무시작 하기 전에 스트레칭, 미소친절 박수(미소친절 - 짝짝짝 짝짝, 잘해보자 - 짝짝짝 짝짝), 민원서비스 헌장 낭독, 스마일타임, 정보 공유의 시간(칭찬 등), 구호(단결구호-친절 할 수 있습니다.) 등을 통해 미소친절을 다짐한다. 홍보소통과 CS 매니저 김광희씨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부서원이 함께 모여 미소친절 박수와 구호 등을 외치고 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동료 간 화합의 분위기가 느껴졌다.’며, ‘업무 시작 전 미소친절 운동이 한주간의 업무를 시작하는 데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소친절 CS 붐업의 날은 1부서 1미소친절 중점과제를 선정, 미소친절 CS 운동 자체점검 및 직원별 아이디어 수렴, 부서장과의 티타임을 통해 친절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나누는 등 미소친절 수성구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구청은 공무원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기관·직능단체 등을 대상으로 1부서 1기관 미소친절 담당제를 실시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붐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모든 친절은 따뜻한 미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미소친절 운동이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확산되어 외국인들을 미소로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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