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관광·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립형 지역공동체인 마을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각 구·군에서 사업자 단체를 7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에 산재한 자원을 활용, 공동체 구성원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립형 지역공동체인 마을단위 기업이다. 마을기업 유형중 지역자원 활용형 공동체사업은 지역특산품과 문화, 지역관광과 농촌체험, 전통공예 등 자연자원 활용사업, 재래시장·상가 활성화사업, 지역축제와 공원관리,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학교급식 등 공공부문 위탁사업 등이다. 친환경·녹색에너지 공동체사업에는 쓰레기·폐기물 처리 및 자원재활용사업, 태양열·자전거활용 등 녹색에너지실천사업, 외래동식물 퇴치 등 생태계 보전사업 등이다. 생활지원·복지형 공동체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이다. 마을기업을 창업할 예비사업자인 마을청년회와 부녀회, NPO 등은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마을기업 소재 구·군 일자리창출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구·군이 1차 심사를 거쳐 대구시가 2차 심사 후 최종 선정한다.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2년간 사업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대구시에서 선정한 마을기업 전문컨설팅 수행기관의 사업전략과 홍보, 마케팅, 회계, 세무, 네트워크 구축 등 1대1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받게된다. 대구시는 2010년에 4개 마을기업을 선정, 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올해는 28개 마을기업을 선정, 200여명에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자립형 지역공동체인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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