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새마을부녀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아름다운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관내 독거노인에게 겨울내의 230여벌을 선물했다. 청도군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아름다운 나눔장터에서 청도 장날마다 2인 1조로 운영하며 버려지는 재사용 가능 자원을 판매해 자원절약 실천과 동시에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돕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도군 새마을부녀회 김정애 회장은 “농번기 등 바쁜 틈을 내서 장터를 운영할 때 힘도 들었으나, 수익금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내의를 전달하게 되니 뜻 깊게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장터를 열심히 운영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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