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이 경주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설맞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방문객으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라문화체험장은 천마총, 첨성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문화재 답사를 하면서 쉽게 방문이 가능하여, 특히 겨울철 대표 민속놀이인 ‘연 만들어 날리기’ 체험과 신묘년 토끼띠를 맞아 ‘토끼탈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여 설날을 즐기게 했다. 이밖에도 가족끼리 왕과 왕비복을 입고 촬영을 한 후 액자를 만들어 추억을 남겼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재모양을 활용한 초코릿 만들기, 비누만들기, 탁본, 금관만들기, 클레이 와당만들기, 한지 체험 등 경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체험물을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첨성대 옆 문화의 거리에서는 관광객을 환영하는 프래카드를 매단 대형 연과 함께 관광객들도 직접 신묘년 토끼띠를 맞아 토끼모양을 탁본한 연에 덕담을 적어 날리며 한해의 행운을 빌어볼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일반관광객들의 경주 방문 만족도를 높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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