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읍면동별로 운영 중인 6개소의 농업인상담소가 지역 농업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소는 인터넷 등 정보화기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 농업인에게 새로운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영농 작업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궁금증과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로 ‘농업의 119’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근무자들이 전화 상담과 현장방문으로 하루해가 짧다고 한다. 또한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지역에 맞는 소득사업 발굴과 신기술보급,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학습조직체 정예화, 귀농인 상담 등 농업과 관련된 정보화 창구의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농업인상담소에서는 권역별로 농촌지도자회 등 학습조직체를 주요작목에 맞는 생산적인 조직체로 개편하고 지역 소득원 농작물 개발, 최신기술보급으로 현장밀착지도와 더불어 농업·농촌 현장애로기술 상담 등 농업인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등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시키고 현장농업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문제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지구단위로 운영하는 상담소의 기동력 강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전문지도사 양성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영농정보 나눔터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