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5일 ‘어려운 저치의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누나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A씨(34)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7시20분께 안동시 일직면 B씨(52)의 집을 찾아가 ‘평소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누나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자신의 매형인 C씨(63)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