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열린 인사교류를 통해 생활 고충을 해소하고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1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송정숙씨(행정9급)에게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경주시로 전입시켜 부부가 함께 생활하도록 배려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30일 월성원자력에 근무하는 남편과 한가정을 이루기 위해 인사교류를 희망한 울진군 죽변면에 근무하는 김은경씨를 경주시로의 전입을 추진시켰다.
이러한 인사교류는 최양식 시장의 공무원의 고충을 헤아리는 열린 인사교류와 배려의 일환으로 폐쇄적인 인사운영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