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민원전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민원전화 One Call 서비스’에 들어간다.
시는 이에 따라 담당중심의 행정전화번호표를 업무중심으로 확대 개편해 관내 공공기관과 주민들에게 배포해 전화이용 시 활용하도록 했으며 KT 전화번호부, 생활정보지, 읍면지역 전화번호부 등의 책자 발행 시 경천시의 개편된 전화번호부를 수록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 전자결재 등의 담당업무 및 전화번호 정보를 정비하고 114안내 및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영천시 안내 전화번호 자료를 정비하기로 했다.
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친절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처음 전화를 받은 직원이 책임을 지고 끝까지 민원을 해결하는 ‘직원 1인 1전화민원 실명제’를 도입해 민원전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로 했다.
회계정보과장은 “영천시 전체 민원전화 통화량(착신)은 연간 731,592건으로 1일 평균 2,771건에 달하고 있어 전화돌림 및 반복설명에 따른 전화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앞으로 ‘민원전화 One Call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밝혔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