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8일부터 5월 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60세 이하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종합복지회관 3층 취미교실에서 한방비만클리닉을 운영한다.
최근 비만은 소득수준의 향상과 과다한 영양섭취 및 영양불균형, 운동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비만은 각종 질병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개인의 행동양식 및 정신적인 면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건강위험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이어트 요가를 8일~5월 3일(12주과정/주2회, 화,목)까지 오후 7시~9시에 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하고, 참가자에 대한 사전?사후 건강검진을 실시해 개인별 체중감량 목표를 설정해 비만정도에 따른 한방비만침 시술, 저주파 자극치료, 영양교육, 한방비만약 제공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하반기 한방비만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에 대한 인식변화와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습득하게 할 계획”이며 “참여자의 50%이상이 체중감량에 도달하고, 70% 이상이 실생활에서 식이 운동요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건강체중 인구를 증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