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우리고유의 대 명절인 설 연휴기간중 귀성객과 군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설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예방에는 평시와 같이 24시간 방역체제를 유지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지원반, 쓰레기 처리반, 산불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등 총 10개반 285명이 근무를 하면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했다.
한편, 김항곤 성주군수 내외는 설날 종합상황실을 비롯해서 구제역 예방근무자, 보건소 등 비상근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한 후, 구내식당에서 떡국과 집에서 준비해 온 설 음식과 과일을 비상근무자에게 제공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