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7일 10대 여자승객의 몸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김모(65)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6일 0시30분께 대구 중구 전동에서 승객 A모(20.여 회사원)씨을 앞좌석에 태우고 가다 허벅지와 가슴 등을 6차례에 걸쳐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는 차량뒷번호를 기억한 피해자가 택시를 내린 뒤 신고해 검거됐다”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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