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수돗물이 공급되지 못했던 대구지역 오지마을 28곳이 2012년까지 상수도 시설이 완료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달성군 외곽지 4개면 28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114억원과 지방비 28억원 등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자, 상수도 시설을 설치 중이다. 이 사업에 따라 건설되는 수도관은 28㎞에 이르며, 가압장은 28개소에 달한다.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자해 20개 마을 4900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했다. 특히 올해는 21억원을 투자해 관부설 11㎞, 가압장 5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따라서 유가면 본말2리와 가창면 대일2리, 오리1,2리, 4개 마을은 9월께 수돗물이 공급될 예정이다. 2012년엔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자해 유가면 용봉3리와 가창면 주2리, 삼산리, 정대리에 수돗물 공급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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