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가 28일 열린 제19회 달서하프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탄소중립·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올해 대회는 성서산업단지 호림 강나루공원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달서구에 따르면 약 1만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공단 보유 주차시설 무료 개방 ▲다회용기 사용 동참 홍보(청년창업기업 물품 소개) ▲환경 및 VR 안전교육 부스 운영 ▲기념품 배부와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과 안전의식 내재화를 도모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 40번인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창완 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은 “대규모 지역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과 안전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