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011년도 읍면 연두순시를 10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성주읍을 시작으로 하루 2개 읍·면씩 실시한다. 김 군수는 예년과 달리 업무보고식 형태에서 벗어나 ‘다함께! 힘찬 새 성주’라는 군정 비전에 맞춰 현장 위주의 행정에 중점을 두고 각 읍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또 현장에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만족도를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릴 각오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불우가정 등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각계각층에서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번 연두순시를 통해 직접 방문해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구제역 발병이후 가축전염병(구제역·AI)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산불예방, 설 연휴대책 비상근무 등 일선행정 기관에서 고생이 많은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군수와 직원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갖기로 했다. 이에 읍면에서는 기존의 연두 순시시 불요불급한 업무보고 및 준비로 행정력 낭비 요인을 제거한데 대해 크게 환영했으며 여러 단체에서도 실용적인 현장행정의 변모라고 칭찬하는 한편 구제역 때문에 군수와 대화의 시간을 놓친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며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식되기를 바랄 뿐이다”고 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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