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전국 8개 체신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정사업본부 고객만족경영 평가에서“2010년도 고객만족경영 최우수청”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경북체신청은 2010년 고객만족 슬로건을 Hi-CS로 제정하고 고객만족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011년에는 새로운 슬로건 “무한精 미소Dream 우체국이 함께해요”를 선포했다. 김영수 청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과 두터운 믿음에 감사한다”면서 “더 큰 고객감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청 달성의 비결은 무엇보다 끊임없는 고객의 소리 청취라는 분석이다. 고객만족의 정답은 현장에 있기에‘현장클리닉과정’을 운영하고, 고객이 제일 먼저 만나는 청원경찰을 로비매니저로 임명하여 최접점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 접점응대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고객만족 상시평가 시스템을 운영하여 매일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피콜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개선사례를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고객의 불만요인을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해 나갔다. 경북체신청 관계자는 “2011년도에도‘무한情 미소 DREAM 우체국이 함께해요’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고객을 기쁘게 맞이하여 다시 찾고 싶은 우체국이 되도록 하는‘고객 환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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