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장기화된 구제역 파동으로 비상근무자들을 방문해 격려하는 손길이 이어졌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로 고향에 못가고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구제역·AI 통합 상황실, 방역초소 공무원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최양식 경주시장, 경북도청 미래전략기획 단장, 중앙대책본부의 방문이 이어졌고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경주시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구제역 방역 관계자 격려를 위해 읍면동 격려금 950여만원이 지급됐고 경북도청미래전략기획 김상준 단장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이 방문해 관내 방역 초소인 경주TG, 산내, 내남 등의 7개 방역 초소와 상황실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도 공부원교육원 최종원 원장 외 2명이 안강, 강동, 현곡 등 4군데 초소를 방문하고, 일자리창출 조우만 단장 외 1명이 불국, 외동, 양남, 감포, 양북 등의 초소 근무자를 방문해 연휴에도 근무에 여념없는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