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성교육과 교육환경사업에 몸소 실천해 온 공무원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경북도과학교육원에 근무하고 있는 남기진씨(사진 원내)가 그 주인공이다.
남씨는 지난 한 해동안 경주화랑교육원에 근무하면서 화랑교육원의 숙원사업인 정문입구에 표지석을 세우는 장본인이다.
남씨의 열정은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교육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이 숨어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화랑의 빛난 얼을 계승하는데 남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랑교육원의 뜻을 기르기 위해 2010년 하반기부터 경주지역은 물론 부산, 경남 등 전국을 찾아다니면서 문화재급인 표지석을 구해 정문에 세워 교육수련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화랑교육원은 삼국을 통일하고 찬란한 민족문화를 창조한 화랑의 빛난 얼을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체득하고 교육수련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화랑교육원은 고풍스러운 건물의 유지 및 노후화된 시설의 신속한 보수교체와 조경, 통로확장공사등 많은 교육환경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남씨의 업적으로 세워진 화랑교육원의 표지석은 교육원 직원들의 큰 상징으로 현 교육환경과의 조화로 지역사회의 빛이 되고 있다.
이같은 일선 공무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쉽이 쾌적한 교육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지역교육발전에 크게 기여돼 청소년들과 화랑교육원을 찾는 이들은 영원히 기역될 것으로 보인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