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경주시 지역에 본사, 사업장을 둔 제조업체, 무역업체, 운수업체, 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업체, 건설업체, 관광숙박시설 운영업(여관업 제외), 자동차종합정비업(카센타, 원동기 전문정비업 제외)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신청을 받는다.
대출이자 지원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대출이자 5%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1월 설맞이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을 500여개 업체 1000억원 규모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수상업체 등, 근로자가 경주시로 주소이전을 하는 우수기업의 경우 우대한다.
경주시로 주소 이전을 한 기업은 읍면소재 50인 이상 기업체대상이며, 최고 3억원이 지원되고 우대업체는 5억원까지 추천된다.
이번 융자지원은 임금지급, 원자재 구입 등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수요가 급증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기업경영 안정에 도움 주기 위한 행사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유망 중소기업, 여성, 장애인, 우수 기업 육성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