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8일 자신이 일하던 마트개업행사 판매금을 모두 훔친 A씨(27·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월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북구의 한 마트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3일 동안 번 돈 1200여만을 금고에서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개업식날 경품행사로 현금 매상이 많고 혼잡해 주인이 정신이 없는 틈을 이용,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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