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의 활력을 더해줄 ‘퀼트와 자수’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퀼트와 자수’ 교육은 손바느질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소품 제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배우는 교육으로 이달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 동안 수강생들은 라탄 가방, 크로스백 등의 작품을 만들며 다양한 퀼트 기법과 자수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