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에 의원 의정연구활동을 위한 연구단체가 출범됐다. 9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설치운영조례에 의거, 초재선의원들이 고루 참석하는 4개 연구단체가 결성돼 공식등록됐다. 지방자치의정 및 입법정책기능연구를 위한 풀뿌리연구회(대표 박진현의원)를 비롯해 지역축제 운용 및 활성화를 위한 청사초롱(대표 정상진의원)이 결성됐다. 또 산림 및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발전연구회(대표 김기홍의원)와 지방행정유비쿼터스 현실화를 위한 유비쿼터스 행전전략연구회(대표 김희원의원)도 결성됏다. 이들 단체들은 조만간 외부전문가를 정책연구위원으로 위촉, 연구단체별로 자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한 뒤 10월말까지는 연구결과에 대한 정책연구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연구결과는 정책연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치입법화하거나 정책대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김수용 위원장은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의 도의회차원의 입법정책기능을 활성화하려는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단체가 출범했다”면서 “상임위원회와는 다른 시각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의원들 스스로 연구하는 자세를 확립하고 입법정책연구활동이 실질적인 조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의정활동 전반에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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