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일 2011육상대회 붐 조성을 위해 u-육상로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 u-육상로드 운동마일리지 우수이용자에게 상품권과 대회 기념품을 제공한다. u-육상로드는 시민들이 태그를 휴대하고 운동하면 걷기, 달리기 등에 대한 운동 기록측정과 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육상 붐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증진 도모, 전국 지자체에 확산·보급하기 위한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u-2011 육상로드조성 1차 시범사업은 2009년 신천둔치(상동교~대봉교 2.4㎞)와 수성유원지(2㎞) 등 2곳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u-육상로드 회원은 지난해 12월 현재 4000명을 넘어섰고, 운동거리 누계치로 마일리지가 2000킬로미터를 넘는 회원이 2명, 1000킬로미터가 넘는 회원이 8명이나 되는 등 건강을 추구하는 운동마니아가 늘고 있다. 이에 u-육상로드 회원 중 마일리지 우수 회원에게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걷기연맹, 생활체육회 등과 연계해 건강걷기를 추진하고, 우수 이용자에 대해서는 분기별 이벤트를 병행해 8월 개최되는 2011세계육상대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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