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9일 민간 투자전문가 6명을 '경상북도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하고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한 활동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자문관은 북미(미국 1), 중남미(멕시코 1), 유럽(오스트리아 1), 아시아(중국 1, 일본 1, 싱가포르1) 등 대륙별 투자유치 거점 주요 국가를 망라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해외기업 경영과 한인회장 및 해당국가 기관단체 자문역할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축적된 인맥과 투자유치 노하우, 능통한 외국어 등 소중한 자산을 활용해 경북도의 투자유치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민선 5기 도정의 핵심 키워드를 '투자유치 20조원, 일자리 창출 22만개'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본부와 일자리경제본부의 Tow-Top 체제로의 격상과 함께 투자유치단장 외부 공모를 통한 민간전문가를 영입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무역통상 및 외자유치 공식 창구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KP(Invest korea plaza) 안에 ‘경상북도 투자유치 서울센터’를 개소하고 투자유치 업무를 시작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 자문관들에게 “그동안 해외에서의 기업활동을 통한 노하우와 경험, 인맥 등을 활용해 경상북도 투자유치에 첨병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4조 6000억원으로 정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에 전력하고 있으며 2월 현재 1조 3000억원을 유치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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