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경식의원 등 19명의 의원들은 의원 발의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수준의 기초과학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기반조성사업이다. 도의회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7년간 3조5000여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으로 정부에서 금년도 상반기에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경식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등 19명의 의원들은 방사광 가속기, 양성자 가속기,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기초과학 인프라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산업기반, 접근성, 교육문화 등 정주여건이 국제적인 최적인 거점지구 경북과 기능지구인 대구·울산지역에 반드시 유치되어 과학벨트의 목적실현과 시너지효과 창출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했다. 또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향상이라는 대전제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도의회와 경북도 및 300만 도민은 경북·대구·울산 등 3개 시·도와 협력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을 천명했다. 김구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