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종합민원실이 깔끔하고 친절하게 변화하고 있어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10월의 조직개편에 따라 명칭을 변경한 종합민원실은 ‘주민이 행복한 칠곡’이란 장세호 군수의 군정방향에 맞춰 ‘행복가득 불만제로’를 지향하며 이미지 쇄신에 노력하고 있다. 민원인이 방문하면 직원들이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민원 대기석 주변을 회화, 조각, 도예 작품 등으로 전시해 종합민원실을 군청 내 작은 예술의 전당의 모습으로 바꿨다. 이러한 민원실의 운영으로 민원인의 정서를 함양하고 지루하지 않게 일을 보게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또한 기존의 민원 편의시설 외에도 휴대폰 충전기와 안경 자동세척기 등을 설치하여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외부고객 만족을 위해서는 내부고객이 우선 만족해야 된다는 취지로 노력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인해 친절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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