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온라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기업-공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민국 SNS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셜미디어 운영 성과를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SNS 소통 시상식이다. 공사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도시철도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인근 명소 소개, 직원 브이로그, 고객 참여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왔다.또 공식 캐릭터 ‘타구’와 ‘바쿠’를 활용한 모션툰 시리즈와 참신한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친근한 공사’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성 기관사의 하루’(8.9만 회), ‘본사 MZ 직원의 하루’(1.4만 회) 등 직원이 직접 출연한 브이로그 영상은 큰 호응을 얻으며 공감 소통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