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인 전용카지노(인터불고호텔)를 거점으로 함께 지역문화산업의 꽃을 피웁시다” 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과 (주)골든크라운카지노(사장 김태웅)는 지난 10일 ‘카지노 전문가양성’을 위한 ‘산ㆍ학 협력 양해각서(MOU)’를 이 대학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지역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터불고 호텔)운영 주체인 (주)골든크라운카지노와 카지노 전문가(딜러ㆍ감시ㆍ보안)를 양성하게 될 경북과학대학(관광계열)은 이날 협약으로 지역 카지노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대학 관광계열(학과장 김진영)은 지난해 영국 노섬버랜드대학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여행 분야 NVQ(영국 국가자격증) 거점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분야 선두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이날 협정식에서 경북과학대학 도정기 총장은 “카지노운영에 따른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현장실무교육이 중요하다” 며 “우수한 인재확보도 중요하겠지만 양질의 교육서비스로 지역 카지노가 세계로 뻗어나가데 역량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내달 개장을 앞둔 골든크라운카지노의 김태웅 사장은 “카지노는 기계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그만큼 철저한 교육과 엄선된 교육프로그램이 중요한데, 좋은 파트너를 만나 기대가 큽니다”라고 했다. 대학에서는 관련 전공 교육과정개발 및 인재육성과 편의시설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골든크라운카지노에서는 교육실습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학에 지원하며, 경북과학대학 졸업생을 최우선으로 취업시킬 예정이다. 현재 인터불고호텔 내에 위치한 외국인전용 카지노는 내달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며, 영업장 면적 3천m²에 13종 125대의 기기가 들어설 예정이며, 전문인력 300여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관광산업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카지노는 고소득 전문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인기드라마 편성에 힘입어 젊은 층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추세이다. 지역경제발전 측면에서는 카지노와 연계로 해외관광자원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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