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지난 10일 효자119안전센터(센터장 김정복) 구급대원 남혜정 소방사(여, 24세)가 심폐소생술로 환자를 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남 소방사는 10일 오후 2시 50분경 남구 대잠동 중 하이츠 정문에서 성모병원 방향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환자(남, 51세)를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남 소방사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호흡, 맥박, 의식이 모두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간간히 호흡을 깊게 쉬었다고 한다.
환자는 성모병원으로 이송? 수술 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0년 8월에 임용된 남 소방사는 “내 손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구해 뿌듯하다” 며 “119구급대원으로서 할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