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이 영하권에 들고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내일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강원도, 충북북동내륙, 경상남북도지방은 북동기류 영향으로 흐리고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1도, 강릉 -4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2도, 제주 -1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1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5.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2.5m로 일다가 오후에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4.0m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하루동안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동해안에는 10~30cm(동해안 많은 곳 50cm 이상), 경북동부내륙,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3~15㎝ 내외다. 같은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동해안에는 10~50㎜, 경북동부내륙,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5~20㎜, 강원도영서, 충북북동내륙, 전남서해안, 경북북서내륙, 경남동부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해상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고, 동해상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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