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 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직지사 대웅전(보물 제1576호) 외 10곳의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건축, 소방, 가스, 전기시설물 안전점검과 산불예방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새마을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재를 미연에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중요지정 목조문화재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화재로부터 문화재 보호 및 초기 진화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4일 보물 제1576호로 지정된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직지사 자위소방대,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시범훈련도 가질 계획이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