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웰빙경로당’을 새롭게 건립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웰빙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81㎡ 규모로 기존 경로당 인근 부지를 매입해 신축됐다. 기존 부지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가칭)서구유스드림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서구는 이외에도 비룡경로당과 중리경로당을 새로 짓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 모두 문을 열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웰빙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소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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