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중앙상가 210개 점포에 320여 개의 LED간판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경북도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 10억원(도비5억, 군비5억)을 투자했다.
이에 영덕의 중심상권인 영덕 중앙상가일대 거리가 한층 밝아지고 쾌적하게 변모해 상가 이용객 및 주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기존 무질서하게 난립돼 있던 낡은 간판을 전체적 조화속에 개성 넘치는 LED디자인을 적용해 시가지 경관 개선은 물론 간판의 공공적 성격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성 사업이 각계각층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음에 따라 향후 누락지 및 희망상가에 대해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