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최근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대명2동 명덕지구 재개발사업(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소장의 공사 진행 상황 보고와 세대 내 및 주민공동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27일까지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다음달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이 준공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주거 품질을 높여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구로 전입하는 주민들이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30곳, 소규모 정비사업 30곳 등 총 60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올해 영대병원역 인근 ‘힐스테이트 대명더퍼스트’(351세대)가 준공돼 임대 분양 중이며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1758세대)는 연내 준공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2023세대)와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2차’(977세대) 등 대형 단지가 잇따라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