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실시하고 있는 영해정보활용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매년 읍·면 정보활용센터 10개소와 정보화마을 2개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 주민들의 정보화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영해정보활용센터는 작년 행정안전부 고령층 정보화교육 기관으로 선정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글, 블로그, 카페운영, 홈페이지 제작, 스위시, 컴퓨터기초 등 맞춤형 정보화교육으로 매년 1만20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보화로 통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게다가 사이버농업인 및 농가주부모임 등을 대상으로 PC기초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 교육으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인터넷 전자상거래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줘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게 군의 설명이다. 영덕군정보활용센터 및 정보화마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문의는 각 정보활용센터 및 정보화마을에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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