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2011년도 태권도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대회에서 선발된 각 체급 1, 2위 입상자는 와일드카드 선수대상자와 오는 3월 중순 경주세계선수권대회 파견 최종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와일드카드 선수대상자는 2008 북경올림픽 입상자, 200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2위 입상자,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1,2위 입상자 등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각각 8개 체급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차동민, 황경선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특히 대한태권도협회와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기간 중 오는 5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사용할 전자호구와 각종 기기 및 시스템, 경기규칙 등을 적용하게 된다. 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태권도의 본고장에서 유치되는 만큼 이번 Pre대회와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의 성공개최 여부가 오는 5월 개최되는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의 밑거름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