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에서 생산된 사과와 팥, 쌀 등을 이용해 만든 찐빵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10년 농촌진흥청, 경북도농업기술원 공동으로 ‘농업인 창의적 손맛 사업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부동면 상의리에 사과쌀찐빵가공에 필요한 HACCP시설을 갖춰 어머니의 손맛으로 찐빵을 만들고 있다. 주원료는 청송사과와 쌀가루, 사과조청을 첨가해 만들었다. 흰쌀찐빵 외에도 쑥, 단호박, 자색고구마, 보리찐빵까지 엮은 오색찐빵 개발로 창의적인 손맛을 가미했으며 청송에서 생산된 팥을 비롯해, 자색고구마, 단호박 등 청송산 원료를 사용해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 생산할 계획이며 도시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찐빵 만들기 등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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