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은 고녕가야 작가회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시회 판매수익금 130만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녕가야작가회는 지역 예술가 10여 명이 구성되어 2022년부터 회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목공예·조각·압화·사진 등 작품 20여 점을 전시하여 지역 문화예술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수재 회장은 “작품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