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올 상반기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11억6천만 원을 투입 주택개량 28동, 빈집 40동 정비를 한다.
주택개량인 경우는 연리3%로 5년 거치 15년 균분 상환으로 세대당 4000만 원까지 융자를 해주며 빈집정비인 경우는 동당 100만원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또, 융자금 없이 자력으로 주택개량을 실시하는 경우도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 감면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자력개량을 유도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축물 디자인 개선을 위해 관내 건축사와 합동으로 분기별로 건축기술지도를 병행하는 등 내실 있는 건축행정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건축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