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창조캠퍼스(침산동)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5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구민이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페스티벌에서는 관내 대학과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총 52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AI·디지털 융합 교육, 4족 보행 로봇 체험, 3D 펜 그리기, 대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디지털 미래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 첨단 기술 연계 교육과 자개공예·도자기 핸드페인팅·업사이클링 등 전통·공예 체험이 동시에 진행된다.아울러 ‘제2회 우리북구 지식왕!!’ 초등학생 골든벨, 성인문해교육 수강생들의 시화 전시, 평생학습 동아리의 댄스·태권도·색소폰 공연과 매직쇼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도 마련된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의 미래 역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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