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노인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약 15%로 고령사회에 따른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과 조기검진 및 치료비지원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1억 7000만원을 투자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 노인생활관리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와 진단검사방법에 대해 동국대병원 곽경필교수의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독거노인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와 진단검사 방법 교육을 통해 지역노인들의 치매조기검진을 유도했다.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시민은 9526명, 293명의 시민들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았다. 또한 치매조기검진 목표량 8500명이상이 지원을 받았으며 2011년 올 한해 목표량은 9000명, 치료관리비지원사업은 35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의 정밀검진을 실시하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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