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내린 폭설로 99개 초중고교가 휴교나 휴업, 등하교 시간조정, 가정학습 대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각 교육청에 따르면 경북지역 5개 시군 초중고에서 휴교가 70개교, 휴업이 24개교, 등하교시간조정이 4개교에 내려졌다.
포항이 초교 64곳을 비롯해 중고 4개교, 고교 1개교, 특수교 1개교 등이 모두 휴교조치가 내려졌다. 유치원 97곳도 별도로 휴교했다.
또 경주지역 초교 13곳이 학생들만 학교를 가지 않는 휴업에 들어갔고 울진 6개, 영덕 5개 초교도 휴업조치가 내려졌다. 이 밖에 청송지역 초교 4곳은 등하교 시간이 조정됐다.
대구지역에는 현재까지 휴교 및 휴업, 등하교시간 조정한 초중고는 없고 대구 동구 공산초교 24명 학생이 결빙 등으로 가정수업 대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