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군수 김항곤)은 14일 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 용암면 이준범씨(50세)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려움을 듣고 격려했다. 이준범씨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면서 아이셋을 홀로 키우는 한부모가장으로 201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례관리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돼 주 1회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연계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히 카리타스 성주노인복지센터의 도움으로 2011. 1. 26일 매일신문 사회면『이웃사랑』에 어려운 사정이 소개되면서 각지에서 모아온 성금 1592만3000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 성금은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네식구가 비닐하우스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성주군은 적절한 서비스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며, 아울러 관내 어려운 가구가 발생되면 민관이 서로 협력해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른 지역보다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살맛나는 새 성주가 되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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