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15일 전의경 구타․가혹행위 근절을 위해 도내 전 경찰서 및 상설중대별로 『Clean부대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도내 경주 등 24개 경찰서․기동1중대 등 7개 상설중대 지휘요원과 전의경이 함께 구타․가혹행위 등 전의경 부대별 악습을 일소하고 바람직한 생활문화 조성 다짐을 통해 구타․가혹해위 근절 분위기를 지속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자체 준비과정을 통해 지휘요원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휘요원과 대원 상호간 공감대를 형성해 인권침해 근절 선언, 지휘요원들의 전의경 부대관리 철저다짐, 전의경들의 생활문화 개선하기로 결의했다.
경북청은 전의경 문화가 바로 자리잡도록 관심을 집중시켜 전 대원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료 대원간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내 가족, 친구처럼 따뜻한 부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천하는데 앞장서고자 다짐했다. 김진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