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29일 교육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동구 교육발전협의체는 동구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운영(부)위원장, 교수 등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학 협력기구(총 18명)로 지역 교육사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초등, 중등, 고등의 세 개 실무분과로 나뉘어 있다.동구는 지난달부터 고·중·초등 실무분과 회의를 순차적으로 열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이번 본회의에서는 이를 토대로 교육 여건 개선과 사업 추진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으며 제출된 의견들은 내년도 교육 사업에 적극 반영해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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