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오는 18일까지 6회에 걸쳐 영양군 귀농협회 주관으로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칼날 갈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의 농기구 사용 불편을 덜어주고 귀농인들의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귀농협회 회원들은 관내 6개 읍·면 마을에 직접 방문하여 주민이 보유한 칼을 수거하여 날을 갈거나 수리하여 주었으며 기다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터 이야기’를 주제로 간단한 강의를 진행했다.최봉석 영양군 귀농협회장은 “귀농인으로서 함께 사는 이웃사촌의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영양군민과 함께 어울리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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