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0월 24일(금), 산하시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 부산광역시 수영구)이 동원1차 어린이집(원장 이희정)으로부터 지역 저소득계층 아동과 위기가정을 위한 후원금 1,181,8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기념하며 동원1차 어린이집(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앞마당에서 열린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장터’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원생들이 각자의 소중한 물품을 내놓아 직접 판매한 수익금에 원생 대상으로 진행된 이미용 비용 기부, 교사와 원장의 후원금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기부가 되었다.동원1차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진행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2025년 1차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수익금을 통해 2026년에도 2차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지속적인 나눔의 의지를 밝혔다.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동원1차 어린이집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성금은 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위기가정의 긴급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의 씨앗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금전적 후원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 및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이자 미래 세대에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복지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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